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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동검도인, 제주서 '진검 승부'제6회 제주도지사기 해동검도전국대회 27일부터 이틀간 조천체육관서
김대생 기자
입력 2010-11-24 (수) 16:46:04 | 승인 2010-11-24 (수) 16:46:04

전국 해동검도인들이 제주에서 진검 승부를 겨룬다.

해동검도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6회 제주도지사기 해동검도전국대회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조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세계해동검도연맹(회장 김정호)가 주최하고 대한해동검도제주도협회(회장 신영근)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일반부 380여명의 선수와 가족 등 48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 경기 종목으로는 검법, 격검, 촛불끄기, 베기 등 모두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검법종목은 초등 1∼2학년부, 초등 3∼4학년부, 초등 5∼6학년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펼쳐지며 격검종목은 초등 1∼3학년부, 초등 4∼6학년부, 중·고·대학·일반부로 1대1 토너먼트전으로 각각 진행된다.

또 베기종목은 대나무 베기와 신문지 베기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펼쳐진다.

대회 경기일정을 27일 오전 9시30분 예선전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식이 개최되며 이어  본경기와 28일 낮12시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의 막이 내린다.
대회 시상은 각 종목별 1∼3위까지 상장과 메달이 수여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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