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노지감귤의 미국 수출이 이달부터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파견된 검역관이 7일 제주시 해안동 감귤수출단지에서 검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3개 감귤수출단지의 미국수출물량은 3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조성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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