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고는 기존의 상업계열 고교에서 도내 유일의 보건 의료 특성화 고등학교로 개편해 보건 의료 인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맞춤식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로서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장공남 기자
gongnam@chol.com
중문고는 기존의 상업계열 고교에서 도내 유일의 보건 의료 특성화 고등학교로 개편해 보건 의료 인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맞춤식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로서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