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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6강 상대…'이겨본 적 없는' 스페인한국,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최강' 스페인과 격돌
노컷뉴스
입력 2011-08-07 (일) 18:47:47 | 승인 2011-08-07 (일) 18:47:47

   
 
   
 
최강 상대를 만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 16강에 안착한 이광종호가 강력한 우승후보 스페인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오전 콜롬비아 마니살레스에서 열린 2011 FIFA U-20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경기시작 18분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한 알바로 바스케스(에스파뇰)의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호주를 5-1로 완파했다.

이로써 3전 전승, C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한 스페인은 콜롬비아(3승) 프랑스(2승1패)에 이어 A조 3위(1승2패)로 와일드카드를 받아 16강에 진출한 한국과의 16강 대진을 확정했다.

한국은 11일 오전 7시 마니살레스에서 스페인과 대회 8강 진출을 위한 단판 승부를 벌인다.

힘겨운 승부가 예고되고 있다. 대회 시작 전부터 우승후보로 지목되어 온 스페인은 이번 대회에서 무려 11골을 터뜨리며 조별리그를 치른 24개 팀 가운데 나이지리아(12골)에 이어 두 번째로 최다골을 기록중이다. 특히 스페인은 11골을 뽑아낼 동안 단 2골만을 허용했다.

역대 대회에서는 한 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0년 독일월드컵 우승 멤버인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 사비 에르난데스(FC바르셀로나), 카를로스 마르체나(비야 레알) 등이 주축이 됐던 1999년 나이지리아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이 외에도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10년 19세 이하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이끌었던 오리올 로메우(FC 바르셀로나), 세르히오 카날레스(레알 마드리드), 다니엘 파체코(리버풀) 등 빅리거에서 활약중인 멤버들이 그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국은 연령대별 대표팀을 통틀어 스페인을 이긴 적이 없다. U-20 대표팀은 스페인과 만난 적이 없지만, A대표팀의 경우 스페인과 4번 만나 2무2패를 기록했다. 올림픽대표팀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 조별리그에서의 0-3 완패를 포함해 2패를 기록중이고, 17세 이하 대표팀도 2003년 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당시 2-3으로 분패한 바 있다. 노컷뉴스

노컷뉴스  webmaster@nd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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