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조부 박효원옹의 장례식을 치르고 지난 21일 상경,이틀간 휴식을 취한 후 이날 제주에 도착한 박찬호는 내달 4일까지 홀리데이인 크라운프라자호텔에 머물면서 열흘 가량 체력훈련과 캐치볼 등으로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진출이후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설을 지내게 된 박찬호는 내달 7일께 출국,2월 중순 플로리다 베로비치 다저타운에서 시작되는 스프링캠프에 참여한다. <김기용기자>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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