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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환경단체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요청 철회 촉구
김용현 기자
입력 2011-10-24 (월) 17:49:00 | 승인 2011-10-24 (월) 17:49:00

제주도내 사회·환경단체들이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재신청에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곶자왈사람들 등 제주도내 8개 사회·환경단체는 24일 성명을 통해 "한국공항은 최근 월 3000t에서 6000t으로 증산을 신청했다"며 "하지만 한국공항은 먹는샘물 허가조건인 한진그룹 계열사 및 기내공급 한정규정을 무시하고 스타벅스 300여 매장과 인터넷을 통해 제주생수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공항이 돈벌이 수단으로 제주지하수 취수량 증산을 요청하고 있고, 제주도가 증산요청을 허용하면 지하수 공수개념에 대한 일관성이 무너진다"며 "제주도는 제주지하수를 미간기업에 팔아넘기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고, 한국공항 역시 증산요청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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