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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수능 13개 고사장서 치러져사대부고 시험장 제외…신성여중·고 활용키로
도민 협조·수능 D-10일 컨디션 관리 등 당부
고 미 기자
입력 2011-10-30 (일) 23:01:00 | 승인 2011-10-30 (일) 23:01:00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0일 오전840분부터 도내 13개 시험장(제주시 9, 서귀포시 4)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학년도 수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교통소통 원활화·소음방지·수능 문제지 및 답안지 관리 등 각종 대책을 확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해 14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던 것을 올해는 제주대 사범대 부설고를 제외하고 신성여고 시험장에 신성여중을 포함시키는 것으로 조정했다.

사대부고의 경우 진입로가 한 곳으로 정체에 따른 어려움이 많은데다 항공기 이·착륙 통제 문제 등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험장으로 배치하지 않았다.

도 교육청은 택지 개발 등으로 도로망이 확충된 제주중앙여고에 교통 관리 인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교통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공사 등을 시험 동안 자제하도록 행정시를 통해 요청했다.

이밖에도 시내버스는 수험생의 등교시간대(오전 6~810)에 집중 배차하고, 시험장행 표지 부착, 시험장 안내방송 실시 등 수험생이 시험장을 찾는데 불편이 없도록 했다. 또 개인택시 부제 운행 해제·각 행정기관별 비상수송 차량 확보 등을 통해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에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시험당일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량 출입을 통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복안이다.

시험 당일 선·후배 등의 수능 응원전에 대한 학교 차원의 생활지도도 이뤄진다.

도교육청 김종식 장학관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대책을 마련한 것이지만 도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이 많다가급적 시험장 주변을 피하고 듣기평가(오전 840~53·오후 110~30)가 실시되는 동안 소음통제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 교육청과 일선 교사들은 수능 D-10일을 맞아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수면과 건강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단시간에 점수를 올리기 위한 노력 보다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오답노트 등을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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