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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의 역사를 따라제주4·3연구소 올 마지막 기행 13일 동광마을 길
고 미 기자
입력 2011-11-10 (목) 00:50:00 | 승인 2011-11-10 (목) 00:50:00

제주4·3연구소(소장 김창후)가 올해 마지막 역사와 평화의 길을 나선다.

13()의 역사를 따라가는 동광마을 길은 채움을 묻고 답하는 길이다.

동광마을에는 다른 마을에는 없는 헛묘가 있다. 4·3으로 희생된 이들의 돌아오지 못하는 육체 대신 구천을 떠돌던 영혼을 모셔놓은 공간이다.

그런 의미에서 헛묘는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채워져 있는 것이다. 이번 길에선 이런 느낌들을 발을 통해 머리로 올라가 가슴으로 내려온다.

이번 기행은 13일 동광분교장을 출발해 삼밧구석-임문숙 일가 헛묘-원물오름-안덕면 충혼묘지-무등이왓-김여수 일가 헛묘를 더듬는 코스로 꾸려진다. 참가 접수는 11일까지 전화(756-4325)나 이메일(jeju43@hanmail.net)을 통해 참가 의사를 밝히면 된다. 선착순 40. 참가비 일반 1만원, 학생 5000.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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