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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의 꿈 '무럭무럭'
강승남 기자
입력 2011-12-04 (일) 15:06:36 | 승인 2011-12-04 (일) 15:06:36

   
 
  ▲ 도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2011 동계 제주 초·중학생 육상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3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제주 육상 우수선수들의 조기발굴과 육성 등을 위한 육상캠프가 본격 운영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2011 동계 제주 초·중학생 육상캠프가 지난달 26일 개강, 지난 3일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초·중학생 40명이 참가하는 이번 육상 캠프는 내년 1월7일까지 학기 중에는 매주 토요일, 방학중에는 월·수·금요일에 진행된다.

육상캠프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와 전문기술을 접목시켜 기초체력 및 신체의 균형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특히 우수선수 자원의 조기발굴로 육상선수 저변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도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2011 동계 제주 초·중학생 육상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3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도육상경기연맹은 앞으로 참여인원을 100명까지 늘려 육상캠프를 정착시키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캠프에 참여한 국하얀양(삼성초 6년)은 "육상을 하면 공부에 지장이 있을 줄 알았는데, 체력과 집중력이 강화돼 학습효과가 더 높다"며 "중학교에 진학하면 본격적으로 육상선수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육상연맹 양수영 전무이사는 "매년 육상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육상의 묘미는 물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정된 인원이지만 우수선수 발굴에도 힘쓰면서 제주가 육상의 불모지라는 오명을 받지 않도록 힘써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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