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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마산업 발전 주도"<2011 제주경제대상 수상업체 탐방> <8>부문상-농업회사법인 제주마산업㈜
김영헌 기자
입력 2011-12-13 (화) 17:55:47 | 승인 2011-12-13 (화) 17:55:47

   
 
   제주마산업㈜는 제주의 말을 이용한 프랜차이즈(외식업)과 향장품을 생산·판매하는 등 제주마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내년부터 프랜차이즈·향장품·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본격화

2011 제주경제대상에서 부문상(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표창)을 수상한 농업회사법인 제주마산업㈜은 제주를 대표하는 말을 이용한 프랜차이즈(외식업)와 향장품을 생산·판매하는 등 제주마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제주마산업㈜은 제주마를 브랜드화한 프래차이즈와 말뼈와 말 부산물·마유·태반 등을 원료로 한 기능성 향장품, 제주마를 테마로 한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토종 향토기업이다.

사업별로 보면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에 제주마산업㈜의 통합브랜드인 '제라한'(제주 방언으로 '제대로 된'의 뜻)이라는 상호명으로 제주말고기 전문음식점 1호 직영점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제주마산업㈜은 또 내년 2월 서울지역에 2호점을, 내년 5월에는 제주시에 3호점을 잇따라 개점할 계획이다.

고부가가치 산업인 향장품 사업인 경우 말 태반 등을 이용해 화장품 18종을 개발, 이 가운데 16종을 상품화해 판매 중이다.

또한 해외수출 공략을 위해 기존 제품의 디자인 등을 새롭게 업그레이하고, 내년초 일본과 동남아 등을 대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제주마산업㈜은 내년부터 중·장기 프로젝트인 말을 테마로 한 테마파크인 체류형 종합레저휴양단지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테마파크는 말고기 음식부터 사육, 승마 등 제주의 말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양창우 제주마산업㈜ 대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과 향장품 사업을 내년부터 대폭 확대해나가는 한편 테마파크 조성사업 준비도 시작할 계획"이라며 "블루오션인 마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 등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헌 기자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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