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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계 짝짓기 계절 돌아왔다제주경마본부 2012년 교배지원사업 추진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2-23 (목) 17:02:35 | 승인 2012-02-23 (목) 17:02:35

   
 
  ▲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는 22일 씨수말 교배지원사업 추진에 앞서 제주목장에서 무사고 기원제를 올렸다.  
 
최고의 경주마를 생산하기 위한 짝짓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본부장 이상걸)는 23일 2012년 경주마 교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경마본부는 이번 사업에 총 12두의 씨수말을 지원한다. 씨수말의 몸값만 합쳐도 무려 313억원.

'혈통'을 중요시하는 경마계에서 씨수말의 영향력은 엄청나다. 좋은 혈통을 이어받아야 우량종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씨암말을 보유한 생산농가 간 경쟁은 매우 치열하다.

교배를 신청하기에 앞서 경주 성적은 물론 혈통, 외모, 가격, 교배 적합도 등을 섬세하게 따진다.

최고의 씨수말과 씨암말에서 태어난 새끼의 몸값은 1억원 이상 나가기 때문에 생산농가들은 무료 교배사업을 '경마산업의 로또'라고도 부른다.

한편 제주경마본부는 22일 씨수말 교배지원 사업 추진을 앞두고 제주목장에서 무사고 기원제를 올렸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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