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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환급액 20만원 감소국세통계연보 원천징수와 실제세액 비슷해진 이유
김대생 기자
입력 2012-02-24 (금) 17:00:51 | 승인 2012-02-24 (금) 17:00:51

연말정산 환급액이 6년 전보다 20만원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연말정산으로 환급받는 1인당 금액이 2005년 64만9000원이었지만 2010년 44만6000원으로 감소해 올해 연말정산 환급액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이는 매달 원천징수로 떠는 세금이 원래 근로자가 납부해야 할 세금과 거의 비슷해져 돌려받는 금액이 줄었다는 얘기로 그동안 소득세법은 매달 원천징수로 떼는 세금을 줄이는 방식으로 개정돼왔다.

원천징수는 소득세 과세표준과 세율, 인적공제 등을 기준으로 매달 세금을 계산해 월급에서 제외하는데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연말정산을 통해 세금을 더 내야 하는 납세자들의 1인당 추가납부액은 44만4000원에서 35만3000원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원천징수에서 떼는 세금이 감소한 것이 원인이다.

특히 연말정산으로 세금을 환급받는 납세자와 더 내야 하는 납세자 모두 증가한 반면 세금을 환급받는 납세자가 추가 납부세액이 있는 납세자보다 월등히 많았다.

이에 따라 30∼50대는 세금을 돌려받는 경우가 많은 반면 20대와 50대 이상은 추가납부세액이 부과될 전망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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