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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 내가 제일 잘나가"박훈 기수·고영덕 조교사 최다승 1위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3-22 (목) 16:45:33 | 승인 2012-03-22 (목) 16:45:33

   
 
  ▲ 박훈 기수  
 
   
 
  ▲ 고영덕 조교사  
 
박훈 기수와 고영덕 조교사가 올 시즌 제주경마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본부장 이상걸)에 따르면 1월 6일 2012년 첫 경마부터 지난 17일까지의 제주경마 성적을 분석한 결과 박훈 기수(32·17조)와 고영덕 조교사(42·13조)가 각각 부문별 최다승 1위를 차지했다.

박훈 기수는 올해 총 102회 경주에 출전해 1위 20회·2위 20회로 승률 18.02%·복승률 36.04%를 기록, 기수 부문 선두로 나섰다.

기수 부문 2위에는 14승을 올린 문성호 기수(39·11조), 3위는 11승을 따낸 한영민 기수(32·12조)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조교사 부문에선 고영덕 조교사가 총 107회 소속조 경주마 출전 결과, 1위 18회·2위 16회로 승률 15.79%·복승률 29.82%로 선두를 달렸다.

조교사 부문 2위는 15승을 올린 정성훈 조교사(47·14조)가, 3위는 13승을 기록 중인 김성오 조교사(48·19조)가 각각 차지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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