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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기반 제주문화 활용 모색제주대학교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 31일 제주대 국제교류회관서 세미나 개최
변지철 기자
입력 2012-03-28 (수) 09:37:31 | 승인 2012-03-28 (수) 09:37:31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토리텔링 전문가들이 제주에 모여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제주문화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대학교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센터장 양진건 교수)는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 사업 ‘제주유배문화의 녹색관광자원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1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스토리텔링 기반의 제주문화 활용 방안’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디지털스토리텔링학회(회장 이인화)를 이끌고 있는 이인화 이화여대 교수가 ‘제주도 창세신화와 웹게임’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는 것을 비롯해 스토리텔링과 제주문화의 융합 방안을 제시하는 5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꾸려진다.

한편 제주대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는 지난해 5월 ‘추사유배길’을 개장한 데 이어 ‘면암유배길’, ‘제주성안유배길’을 개발해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3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제주유배길에서 꽃차를 만나다’를 주제로 ‘유배시화·꽃차전’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754-2484 <변지철 기자>

변지철 기자  jichul2@hotmai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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