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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앞둔 달림이들 시동 슬슬
체계적·종합적인 영양 섭취 기본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D-6 [마라톤 TIP 1] 식이요법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4-22 (일) 16:17:20 | 승인 2012-04-22 (일) 16:17:20

   
 
  ▲ 장거리를 쉬지 않고 뛰어야 하는 마라톤 경기는 레이스 도중 수분 보충은 필수다. 지난해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음수대에서 한 참가자가 물이 담긴 종이컵을 집어 들고 있다. .  
 
4~5일전부터 단백질 섭취 위주로
대회 당일 출발 3시간전 식사완료


제주 4·3의 비극을 '화해와 상생'으로 승화시키는 '2012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이제 6일 앞으로 다가왔다.

29일 오전 9시 제주시 애향운동장을 출발하는 '2012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의 완주를 위해 4000여 달림이들이 몸 상태를 슬슬 끌어올리는 시점이다. 식이요법은 레이스를 앞두고 컨디션을 조절하는 유용한 방법이다.

마라톤은 레이스 도중이나 연습 때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되는 경기다. 그만큼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영양섭취는 마라토너들에겐 기본이며 레이스의 출발점이다.

우선 대회 4~5일전부터 단백질 위주의 영양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3일전부터는 탄수화물 섭취에도 신경써야 한다. 특히 탄수화물은 운동할 때 에너지원이 되는 만큼 적정량의 섭취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장거리를 뛰는 경우엔 지방 보충도 중요하다. 지방은 일시적 에너지원으로 효용가치가 적지만, 20~30㎞ 이상을 뛰는 장거리 레이스에서는 매우 유용한 에너지원이다.

비타민·무기질의 섭취는 기본이다. 특히 비타민 E는 혈액순환을 촉진, 장거리 선수에겐 필수요소다.

또 비타민 B1은 초성 포도산을 분해하는 효소를 돕는 역할을 하고, 이것이 부족하면 초성 포도산이나 젖산이 빨리 누적돼 지속력을 잃기 쉽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된다.

마라톤 레이스에서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만큼 염분 부족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최근에는 달림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한 데 모은 젤리타입의 음료도 출시되기도 했다.

대회 당일에는 출발 3시간 전에 아침식사를 끝내는 게 좋다. 이번 대회는 오전 9시 출발 예정이기 때문에 오전 6시까지 가벼운 식사를 마치고, 레이스를 준비할 것을 권한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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