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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매' 오원종·최제윤 나란히 '은'제7회 아시아태평양 농안인대회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5-31 (목) 16:00:11 | 승인 2012-05-31 (목) 16:00:11 | 최종수정 2012-05-31 (목) 16:01:34

   
 
  ▲ 제주 농아인 태권도의 간판 오원종과 최제윤이 지난 27일 성남 상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태평양 농아인경기대회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왼쪽부터 양홍기 도장애인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최제윤·오원종 선수, 고영진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철희 도장애인체육회 기획총무팀장.  
 
제주 농아인 태권도의 간판 오원종(31·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과 최제윤(21·여·신성대)이 제7회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경기대회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7일 성남 상무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 남자 -68㎏에 출전한 오원종은 준결승에서 이란 선수를 맞아 14-1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대만 선수와 격돌한 결승전에서 착지과정에서 입은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다.

또 여자 -49㎏에 출전한 최제윤도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13-1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지만 최종전에서 대만 선수에 4-7로 무릎을 꿇으며 2위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23개국에서 선수·임원 1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일 8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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