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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원 연계 마을만들기 가시화[읍면동마당] 서귀포시 효돈동
귤향과즐·주스 생산, 테우사업 지역소득·일자리 창출 성과
윤정웅 기자
입력 2012-06-14 (목) 09:47:38 | 승인 2012-06-14 (목) 09:50:25 | 최종수정 2012-06-14 (목) 09:50:08

   
 
  ▲ 귤향과즐을 가공하는 모습.  
 
효돈동의 지역자원과 연계한 주민소득 및 일자리 창출사업은 성공적인 마을만들기 사업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한 연간 2억3000만원의 매출과 상시고용 5명(장애인 1명, 노인일자리 2명, 주민 2명)에다 시간제로 근로자를 포함 연인원 12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그 성과를 말해주고 있다.

이와 관련, 신효마을은 2009년 베스트 마을(귤향과즐 가공식품)과 자립마을 육성사업(감귤주스 생산)에 선정됐고, 하효마을은 2011년 지역공동체사업에서 쇠소깍 전통테우 체험사업이 선정됐다.

신효생활개선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돼 직접 만든 식품인 귤향과즐과 감귤주스는 맛이 좋은데다 풍부한 비타민으로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형마트·시장·택배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 연 1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하효 쇠소깍 테우사업은 1일 이용자가 100여명을 연간 약 1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는데 매표소·수상안전요원 등의 일자리 제공 등 지역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 포장작업을 마친 귤향과즐.  
 
   
 
  ▲ 감귤주스.  
 

 

 

 

 

 

 

 

이밖에도 하효마을 농산물 직판장이 지난 3월 개장돼 자체 감귤 브랜드와 지역특산물의 판매·홍보 등 마을만들기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향후 계획으로는 '귤향과즐'의 서귀포에버·제주마씸 브랜드 등록 및 사회적 기업화, 쇠소깍 투어의 체험위주 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히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마을 만들기 활성화가 곧 FTA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원동력으로 작용함으로써 마을발전은 물론 청소년·노인복지 사업 등에 재투자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효돈동은 기대하고 있다.
 

윤정웅 기자  jejua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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