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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통수단 '장애인 다리' 역할 톡톡올해 월평균 1737명 이용
지난해 보다 45% 증가
강권종 기자
입력 2012-07-23 (월) 09:15:40 | 승인 2012-07-23 (월) 09:20:57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이 1·2급 장애인들의 이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 이용자가 지난해 월평균 1200명에서 올해는 월평균 1737명으로 537명·45%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대였던 특별차량을 12대로 늘리고 제주시 동지역에서만 운행했던 것을 제주시 읍·면 지역과 서귀포시 지역도 확대 운행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는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내년부터 운행지역을 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2014년까지 특별차량 27대를 추가해 법정대수 39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별차량은 교통약자 콜센터에 전화·문자로 1일전 사전예약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지체·시각 1·2급 장애인, 뇌병변 장애인, 65세 이상 휠체어 사용자 등이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문의=도 교통항공과(710-2411). 강권종 기자

강권종 기자  loverkkj@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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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엄마다 2012-10-06 18:05:48

    물론 장애인수에 비해 차량수가 적긴 적지만 저는 사용해보니 편리하더라구요 비용도 택시에 비하면 엄청싸고요.. 기사님들도 친절하고....동승자 3인까지탈수있으니까....우리가 자꾸 이용을 한다면 차량수를 보강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단축되지않을까요?? 안될꺼야하면서 연락 안하는것보다는 혹시나하면서 연락하면 될수도 있으니까요^^ 우리 많이이용해봐용ㅋ   삭제

    • 태평양푸른바다 2012-10-01 19:13:37

      7대에서 12대로 증차된 것은 반가운 일이나 하루전에 사전예약을 해야만이 사용할 수 있다니, 사람의 일이란 것이 언제 어느 때 일어나는 것이 아닌만큼 당일 예약제도 가능하게끔 하는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삭제

      • 작은나무 2012-09-28 17:27:58

        특별교통수단 차량 이용자의 증가와 차량 수를 늘린다는 소식은 좋은 소식이긴 하지만 현재 하루 전 예약이나 야간에는 운행하지 않는다는 것이 좀 아쉽다. 구급차를 부르기는 좀 애매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차량이 증가되면 이러한 문제는 좀 해결될 수 있으려나?   삭제

        • 하늘래기 2012-09-28 00:09:20

          저도 많이 이용하는데 정말 편리합니다. 지금은 시외도 운행해서 이동권이 넓어졌지만 도내 장애인 수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모자랍니다. 예약도 힘들고 하루 전날 예약이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외출이 시간에 맞추고 쫓겨야 하는 현실입니다.모임이나 교육이 예정 시간보다 길어져도 예약된 시간에 돌아와야 하니 울며 겨자먹기가 따로 없지요.이 모든 것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때문이 아니라 부족한 차대수 때문입니다   삭제

          • 무시거라 2012-09-27 17:43:15

            처음 7대로 시작한 것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것이긴 하지만 요금도 여전히 비싸고 예약도 쉽지 않다. 하루전 예약이 다른 이동지원센터(시에서 운영)가 일주일단위 예약인 것에 비하면 좋아진 것음 맞지만 12대의 차량으로 제주도내 장애인을 커버한다는 자체가 무리수다. 물론 이동지원센터의 역할에 부정적인 것은 아니나 앞으로 빠른 시일내에 차량이 증원되어 제대로 된 '장애인의 다리역할'에 낯부끄럽지 않았으면 한다.   삭제

            • jejuin1218 2012-09-26 20:14:09

              장애인의 외출에 큰 도움이 되는 건 분명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도 알렸으면 한다. 돈 한푼 못 버는 중증장애인은 그림에 떡이다. 그리고 열 두 대로 제주도 전체를 커버하고 있는 게 말이 안된다. 제주도에서 같은 시간대에 이동할 의사를 가진 장애인이 12명밖에 안되나? 보도자료를 올리지 말고 문제점도 지적하고 대안도 고민하는 기사가 되어야 '제주도민의 자존심'이란 모토에 금이 가지 않을 게 아닌가.   삭제

              • 현초 2012-09-26 18:45:02

                기사를 읽다보니 제목에 걸맞는 내용이 너무 허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콜센터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모두 특별 대상인듯한 문구도 맘에 안 들고 저상버스가 많아지고 어디서나 탈 수 있다면 누구나 사용하는 지역사회 한 일원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삭제

                • 덕진원길사랑 2012-09-25 23:47:44

                  위 기사에 교통약자 콜센터 문의 연락처를 도 교통항공과(710-2411)로 올려놓았다. 교통약자 콜센터 문의는 756-8277~8 입니다.!! 읽다보니 기사를 성의 없이 쓰신것 같네요   삭제

                  • 빛나는 프로 2012-09-25 22:19:43

                    교통약자 콜센터가 생긴 이후 친한 지인들이 날개를 단 것 처럼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걸 보면 넘 뿌듯하고 좋습니다. 더군다나 이 곳 기사님들은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괜찮아 보이더군요 비용도 일반택시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서비스도 괜찮고 앞으로 많이 증원된다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삭제

                    • haorisa 2012-09-25 14:19:09

                      나는 3급이라 이용이 안된다. 일단 기사님들이 친절하신것같아 그점은 좋은데 하루전 예약은 안 좋은것같다. 당일 급한일이 있어도 사용 못하면 그의미가 퇴색될수도. 차량이 많이 확보되면 좋겠다.   삭제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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