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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의 라이벌 올림픽에서 여자월드컵으로FIFA U-20 한국대표팀 30일 일본과 4강행 다퉈
김대생 기자
입력 2012-08-27 (월) 16:45:05 | 승인 2012-08-27 (월) 16:47:24

"이번에는 우리 여자축구가 일본을 상대한다"

런던올림픽 동메달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또다시 숙명의 한일전이 펼쳐진다.

2012국제축구연맹(FIFA)20세이하(U-20)여자월드컵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은 지난 26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B조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브라질을 2-0으로 격파하고 2승1패(승점6점)로 나이지리아(승점 7점)에 이어 조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한국대표팀은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강호 스위스를 3-0으로 물리치고 조1위에 오른 일본과 4강행 티켓을 놓고 오는 30일 결전을 치른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과 2012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 등으로 이번 8강전 경기 역시 각국의 자존심이 걸린 치열한 승부가 예고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대표팀의 우세가 점쳐진다.

지난 201년 17세이하 여자월드컵 결승에서 일본을 꺾은 선수들이 현재 대표팀의 주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우승의 주역인 여민지(울산과학대)를 비롯해  이정은(한양여대), 이소담·이금민(이상 현대정과고) 등이 대표팀에 포진해 있다. 당시 결승전에서 한국대표팀은 일본과 3-3의 박빙의 승부를 펼친 후 승부차기에서 5-4의 짜릿한 승리를 거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2011아시아축구연맹(AFC)U-19여자축구대회에서 일본에 패해 4위를 기록하며 본선진출이 좌절됐던 한국대표팀은 당초 이 대회 개최국인 우즈베키스탄이 대회를 일본으로 넘겨 본선행 행운의 티켓을 따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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