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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고의 패배' 선수 징계 완화김민정·김하나 등 4명 10월 전국체전 출전 가능
김대생 기자
입력 2012-09-06 (목) 17:51:33 | 승인 2012-09-06 (목) 17:53:44

런던올림픽 '고의 패배'의 논란이 됐던 선수들에 대한 징계가 완화됐다.

대한체육회는 5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회관에서 제23차 법제상벌위원회를 열고 김민정(전북은행), 김하나(삼성전기), 정경은(KGC), 하정은에 대해 내려졌던 '국가대표선수 자격정지 1년 및 국내대회 출전정지 6개월' 을 '국가대표선수 자격정지 1년'으로 낮췄다.

이에 따라 국내대회 6개월 출전정지가 풀려 이들 선수들은 오는 10월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각종 국내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은 지난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토너먼트에서 중국선수들이 자국 선수들과 만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불성실한 경기운영을 펼치다 실격 처리를 받았다. 당시 중국 왕샤올리·위양 조로부터 시작된 '고의 패배'에 실격된 선수는 한국 4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2명 등 모두 8명이다.

지난달 22일 대한배드민턴협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뒤 대한체육회에 이의신청을 냈고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의 이의를 일정 부분 받아들여 국내대회 참가를 의결했다.

대한체육회는 배드민턴협회 측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소속 선수들에 대한 자체교육 및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해 시행토록 지시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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