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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망 걸린 남방돌고래 구조 성공아쿠아플라넷 제주, 4~5일 구조작업 실시
김영헌 기자
입력 2012-10-07 (일) 17:44:05 | 승인 2012-10-07 (일) 18:13:24 | 최종수정 2012-10-08 (일) 09:22:51
   
 
   지난 4일 오전 9시께 제주도 애월읍 신엄포구 앞 해상 300m 지점 정치망 그물에서 발견된 남방큰돌고래가 구조돼 바다로 돌아갔다. 사진은 수면위로 떠오른 남방큰돌고래.  
 

제주지역에서만 발견되는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가 정치망 그물에 걸렸다가 가까스로 구조됐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www.aquaplanet.co.kr)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께 제주도 애월읍 신엄포구 앞 해상 300m 지점 정치망 그물에서 남방큰돌고래가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접수, 제주해경이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 구조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해양생물구조TFT’ 인원을 즉시 애월읍 현장으로 파견했고, 구조작업을 벌인 결과 다음날 오전 10시47분께에 남방돌고래 1마리를 무사히 바다로 돌려보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한화 해양생물연구센터와 한화해양생물구조TFT를 설립해 생태계 보존과 종다양성의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며 “해양생물 전문 치료기관을 설립해 제주 연안에 좌초된 해양생물의 치료를 전개해 해양생물의 종보존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지난 9월25일 서귀포시 신산리 포구 정치망에 걸린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 거북을 구조해 치료중이며, 먹이 순치 후 치료가 완료되는 대로 방류할 예정이다.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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