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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의 미래를 선도할 것”<인터뷰> 홍명표 2012 제주관광대상 심사위원장
김영헌 기자
입력 2012-10-08 (월) 19:01:35 | 승인 2012-10-09 (화) 09:08:30 | 최종수정 2012-10-09 (월) 09:16:31
   
 
  ▲ 홍명표 2012 제주관광대상 심사위원장  
 

 “2012 제주관광대상 수상업체들은 그동안 제주관광 발전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주관광의 미래를 이끌어갈 업체들이다”

2012 제주관광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홍명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임고문은 "올해 제주관광대상에 응모한 단체나 개인 모두 제주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업체로서, 모두 수상자격이 있다는 점을 전제로 신중하게 심사해 대상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명표 심사위원장은 “올해 평가 심사 원칙으로, 제주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발전성 부문에 큰 비중을 두고 수상 업체를 선정했다”며 “또한 업체의 경영상태와 관광객 유치실적, 사회기여도 등도 고려해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홍 위원장은 “이번 제주관광대상에 응모한 단체나 개인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가 그동안 제주관광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했던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로 인해 심사과정에서 심사위원들과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고, 어렵사리 수상업체를 선정한 만큼 수상하지 못한 업체들 역시 수상 자격은 충분히 있다는 점을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또 홍 위원장은 “종합대상에 선정된 롯데호텔제주는 그동안 제주에서 개최된 각종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제주의 이미지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제주를 넘어 우리나라 대표 호텔”이라며 “그동안 롯데호텔제주가 제주관광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은 물론 앞으로도 제주관광의 핵심인프라로서 역할을 수행할 업체라는 점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모두 공감했다”고 강조했다.

홍 위원장은 또 “제주관광대상은 제주관광 발전에 묵묵히 기여하는 사업체나 개인을 선정해 도민들에게 알려 제주관광과 지역경제 발전의 모델로 삼기 위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수상업체들이 앞장서 제주의 핵심산업인 제주관광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도록 도내 관광업체와 업계종사자들이 힘을 합쳐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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