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축산업 기계 현대화사업 '한몫'

 대동기계상사는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는 신념아래 37년동안 풍년을 기원하는 도내 농민들을 위해 농기계를 공급하는 업체다.특히 대동기계상사는 올해 책임완수·친절봉사라는 경영목표를 세우고 농기계를 적재적소에 공급할 예정에 있다.또한 도내 농·축산업 기계현대화 사업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김영식 대표(사진)는 “제주농업기계화에 일조하고 싶다”며 “제주농업이 선진화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농기계의 공급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농민들에게 신뢰받는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송종훈 기자><<끝>>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