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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명소 12곳 볼것도 많고 의미도 많아
김석주 기자
입력 2012-11-19 (월) 10:16:02 | 승인 2012-11-19 (월) 11:59:05 | 최종수정 2012-11-19 (월) 15:55:31

대륜동은 시오름과 고군산, 올레7코스를 비롯, 범섬, 돔베낭골, 연동연대, 국내최대의 마르형 분화구인 하논 등 대륜명소 12경이라는 수려한 천혜 자연의 볼거리·얘기거리가 풍부한 경쟁력 있는 관광문화지역이다.

   
 
   대륜 해안 경승지  
 

△대륜동 해안가=속칭 ‘망다리’에서 바라본 해안가 절경으로 멀리서 보이는 새섬, 문섬과 굽이굽이 돌아나오는 외돌개 해안가 절경, 속골, 돔베낭골 등이 일출시 황금빛 물결과 더불어 더욱 장관을 이룬다.

   
 
   윗세오름  
 

△윗세오름=1100고지쪽의 세오름에 대해 위쪽에 있으므로 웃세오름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윗세오름은 각각 독자의 호칭을 가지고 있어 위로부터 붉은오름, 누운오름, 새끼오름이라 칭한다.

   
 
   하논  
 

△하논=예로부터 논농사가 이뤄졌던 지역으로 국내 최대의 마르(marr)형 분화구다. 하논은 생태학적으로 동북아 지역에 5만년동안의 자연사를 밝히는 매우 중요한 자연유산이다.

   
 
   각시바위  
 

△각시바위=서귀포시 전경과 한없이 펼쳐진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 바위산은 조면암질의 용암원정구로 된 오름이다.

   
 
  속골  
 

△속골=사시사철 물이 솟아 바닷가까지 흐르는 하천이다. 돔베낭골, 범섬, 울창한 숲, 그리고 부서지는 파도와 골짜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찾는 이들의 피로를 씻어준다.

   
 
   최영장군의 ‘범섬의 승리’  
 

△최영장군의 ‘범섬의 승리’=고려말 삼도도통사 최영장군이 목호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던 역사적 사건인 ‘범섬의 전투’를 칠십리축제때 거리 행렬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외돌개  
 

△외돌개 산책로=오랜 세월을 바람과 파도에 씻기면서 큼지막한 바위(둘레 약 10m, 높이 20m)가 버티고서 있는 삼매봉 해안가 주변산책로 경관이 최고다. 이 바위를 구비전승상으로는 ‘장군석’이라 부르기도 한다.

   
 
   제주월드컵경기장  
 

△제주월드컵 경기장=제주월드컵경기장은 자연과 전퉁문화를 조형화한 독특한 건축물이다. 진입로는 제주의 올레를, 경기장 형태는 오름을, 지붕모양은 태우와 그물을, 여섯 개의 기둥은 5대양 6대주를 표현한 것이다.

   
 
   범섬  
 

△범섬=섬은 수직으로 된 주상절리가 잘 발달된 조면암질 안산암으로 이루어져 있는 무인도로 섬 주위에는 해식동굴이 있다. (천연기념물 제421호)

   
 
   고근산  
 

△고근산=봉우리에 원형 분화구를 갖고 있는 오름(기생화산)이다. 정상에서 멀리 마라도에서부터 지귀도까지 제주바다 와 서귀포의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돔베낭골  
 

△돔베낭골=지난날 ‘돔베’처럼 넓은 잎의 나무가 많아 돔베낭골이라 부른다. ‘골’은 이곳에서 논농사를 짓기 위해 물을 대어왔던 물골을 가르킨다.

   
 
   연동연대  
 

△연동연대=연대(煙臺)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해 정치·군사적으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통신수단이며, 주로 구릉이나 해안 지역에 설치되었다.(지방기념물 제23-10호)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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