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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화로 제주감귤 지켜야"제주농협운영자문위, 감협 제5유통센터 방문
"고품질·안전 적극 투자·교육·홍보 필요"
고 미 기자
입력 2012-12-12 (수) 09:45:19 | 승인 2012-12-12 (수) 09:46:28 | 최종수정 2012-12-12 (수) 09:46:23

   
 
  ▲ 제주농협지역본부가 11일 전문가 10여명과 함께 조천 APC센터를 방문해 상품화 과정을 둘러보고 있다.  
 
고품질 감귤 시설이 '지역 뿌리 산업'을 지킬 키워드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다.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강석률)는 11일 제주농협운영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10여명을 초청, 제주시 조천지역의 제주감귤농협 제5유통센터(조천 APC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초청행사는 제주농협 운영과 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함께 제주 노지 감귤의 경쟁력을 전문가 그룹을 통해 검증받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 기술지원, 학계, 농업인단체 및 소비자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이날 거점산지유통센터를 통한 노지감귤의 선별, 포장 등 상품화 과정을 둘러보고 제주 감귤의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자문위원들은 "고품질과 안정성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고 있고 그것은 국내·외 모두에 적용되는 기준"이라며 "향후 시장 개방 등의 위기 상황에서도 품질 고급화만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면 제주 감귤에 대한 소비자 충성도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자문위원들은 또 "상품 관리에 대한 농가 인식 제고와 APC 시설의 꾸준한 확충 등이 접목될 때 제주감귤의 경쟁력도 높아진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 투자와 함께 농가 교육, 소비자 홍보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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