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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연중생산·유통체계 구축한다도, 올해 세계 명품산업 육성 추진
생산시설현대화사업 등 1035억 투자
강권종 기자
입력 2013-01-10 (목) 18:18:41 | 승인 2013-01-10 (목) 18:20:37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감귤산업을 세계 명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중생산·유통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만감류·시설재배 확대를 위해 FTA기금 생산시설현대화사업과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정비사업에 730억원을 투입하는 등 감귤분야에 모두 1035억원을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은 △감귤하우스 생산시설사업 170만㎡·557억원 △하우스 자동 개폐기 사업 350만㎡·46억원 △감귤 우량품종 갱신사업 50만㎡·10억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3개 시설·20억원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 FTA기금 사업 매뉴얼에 감귤원 토양피복 재배사업(300만㎡·49억5000만원)이 반영됨에 따라 감귤 품질·가격 차별화 시책에 참여하는 농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산지유통시설 개선을 위해 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APC) 건립과 감귤유통시설개선(광센서 선과기) 시설에 229억원을 투자한다. 또 감귤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강화 등에 40억4000만원을 투입하는 등 감귤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강권종 기자  loverkkj@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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