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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전, 주말 '팡파르'13일 잠실서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김대생 기자
입력 2013-01-11 (금) 11:55:35 | 승인 2013-01-11 (금) 11:58:08

남녀 프로배구 최고의 별이 주말 잠실에 총출동한다.

2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하는 한국배구연맹(KOVO) 주취의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맞아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화려하게 개막된다.
 
팬 투표와 KOVO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선발된 남녀 올스타 48명이 'K 스타팀'과 'V 스타팀'으로 나눠 개막행사에 이어 오후 2시부터 올스타전을 진행한다. 
 
먼저 1세트와 3세트에 여자 선수들이 화려한 경기를 펼치며 이어 2세트와 4세트에 남자부 선수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각각 세트당 15점 경기로  4세트까지의  총득점을 비교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만약 총점이 같을 시는 세트 득실, 코인 토스 순으로 승리 팀이 가려진다. 
 
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친 남녀부 최우수선수(MVP)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이 주어지며 세리머니상 남녀 수상자는에게도 각각 100만원이 지급된다. 
 
이밖에 식전행사로 50대 이상 현역 감독과 배구인으로 구성된 '올드 보이즈'와 1~2년차 여자 선수들로 이뤄진 '영 걸스'의 대결이 진행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힙합 듀오 '리쌍'이 초대돼  화려한 축하공연을 마련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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