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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권전사, 전국에 금빛 발차기제2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금메달 1개 등 모두 6개 수확
김대생 기자
입력 2013-08-13 (화) 15:33:03 | 승인 2013-08-13 (화) 15:36:41 | 최종수정 2013-08-13 (화) 15:35:44
   
 
  ▲ 임성민 선수  
 
   
 
  ▲ 김정헌 선수  
 
제주의 태권전사들이 전국무대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다.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태권도대회'에 참가한 제주선수들이 금메달 1개를 비롯해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김정헌(오현중3)이 남중부 라이트헤비급 결승전에서 조윤호(화동진중)를 3-1로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정헌은 4강전에서 김찬수(광양중동중)와 3-3 접전 끝에 서든 승리를 거머쥔 후 결승전에 진출했다. 임성민(아라중3)도 남중부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박정우(만수북중)에게 1-11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임성민은 4강전에서 제주선수인 임재성(오현중3)을 8-5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올랐고 임재성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효진(아라중3)은 여중부 핀급 준결승전에서 이승정(봉의여중)에게 7-11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여고부에서도 값진 메달을 획득해 오는 10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획득 전망의 청신호를 켰다. 제주 여고부 태권도의 기대주, 양승혜(영주고3)가 헤비급 결승전에서 김효정(부산체고)에게 1-11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팀동료 김현정도 라이트헤비급 준결승전에서 유혜진(강화여고)에게 5-11로 패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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