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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올림픽서 계속 볼 수 있다"IOC 총회서 2020년 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
김대생 기자
입력 2013-09-09 (월) 09:47:20 | 승인 2013-09-09 (월) 09:48:21
한국 올림픽의 효자종목 레슬링이 우여곡절 속에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제125차 총회에서 2020년 제32회 하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레슬링을 선정했다.
 
이날 진행된 투표에서 레슬링은 총 유효표 95표 가운데 49표를 얻어 야구·소프트볼(24표)스쿼시(22표)를 제치고 과반을 넘어 잔류에 성공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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