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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노지감귤 1번과 '비상품'감귤출하 연합회 전체회의서 결정
47만5천t 상품출하…상황실 운영
강승남 기자
입력 2013-09-30 (월) 17:59:48 | 승인 2013-09-30 (월) 18:00:41 | 최종수정 2013-09-30 (월) 17:59:57
감귤 1번과 상품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13년산은 비상품으로 유지, 가공용으로 수매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청 2청사 회의실에서 감귤출하연합회 전체회의를 개최, 2012년산 감귤 유통처리 분석 및 '노지감귤 품질기준 재설정'연구용역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2013년산 노지감귤 유통처리 계획을 협의했다.
 
특히 가공용 감귤 규격을 1번과(46~51㎜) 이하, 9번과(71㎜ 이상) 이상, 2~8번과 중 결점과 등으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예상량 53만t 가운데 도외반출·수출·군납 등을 통해 47만5000t을 상품으로 출하하고, 가공용으로 5만5000t을 수매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품질 감귤 출하 및 차별화 시책을 통한 고가격 판매전략 수립, 대형유통업체 협력을 통한 감귤소비촉진, 비상품 감귤 유통지도·단속 등을 시행한다.
 
또한 10월2일부터 감귤유통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도관계자는 "유래없는 가뭄으로 감귤소과 다량발생이 우려됐지만, 8월 하순 비날씨로 과실이 급속하게 커지고 있다"며 "고당도 등 올해산 감귤의 당도가 예년보다 높아 출하량 관리가 이뤄지면 제값받기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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