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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사상 첫 3관왕 이룰 터"기획 / 2014제주체전 우리가 주인공
2. 제주사대부고 근대5종팀
김대생 기자
입력 2013-11-06 (수) 20:17:32 | 승인 2013-11-06 (수) 20:20:12 | 최종수정 2014-01-08 (수) 15:54:55
   
 
  ▲ 2014 제주 전국체전에서 사상 첫 3관왕을 노리는 제주사대부고 근대5종팀. 왼쪽부터 소현석, 이지훈, 김경훈. 윤수혁.  
 
단체·개인 등 3종목
고등부 전국 최강팀
20년만에 새기록 도전
 
"고향 제주에서 반드시 대회 2연패 이루겠다"
 
지난 인천전국체전에서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건 제주사대부고 근대5종팀. 이지훈(3)·김경훈(2)·윤수혁·소현석(이상 1년)이 두 번째 주인공이다.
 
이들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에서 이지훈과 윤수혁이 각각 동메달을, 릴레이(이지훈·소현석·윤수혁)이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4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
 
김명준 제주도근대5종연맹 전무이사는 "지난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 김명건이 출전해 근대5종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 이후 도내 근대5종은 침체기였다. 하지만 2011년부터 다시 전국무대에서 제주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등 내년 제주전국체전에서는 최강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니나 다를까 제주사대부고 근대5종팀은 내년 2학년에 진학하는 윤수혁과 소현석을 주축으로 김대원(귀일중3)이 합세하면 전국 최강팀을 이루게 된다.
 
인천체전에서 3개의 메달을 따낸 윤수혁은 "내년 제주에서 3관왕에 도전하겠다. 사격과 육상을 혼합한 콤바인종목을 더 노력한다면 단체전과 개인전, 릴레이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또 팀의 주장을 맡게 될 김경훈도 "내년 귀일중 후배 (김)대원이가 팀에 합세하면 전국 어느 팀보다 강한 팀이 될 것같다 "며 "후배들을 잘 이끌어 모처럼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년 제주사대부고 진학 예정인 김대원은 "전국체전 첫 출전이 공교롭게도 고향 제주라서 더 자신감이 생긴다. 선배들에게 값진 메달을 안길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체대에 수시 합격한 이지훈도 "내년 전국체전에는 국군체육부대에 있는 고기림 선배와 대학·일반부 근대5종에 출전하게 된다 "며 "올해 전국체전 단체전 금메달을 거울삼아 고등부와 일반부 동시 단체전 우승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했다.
 
김명준 전무이사는 "근대5종경기는 관련 없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경기내용이 정말 재미있는 스포츠다. 반면 수영부터 사격+육상, 펜싱 등 3경기를 진행하게 돼 경기에 관련된 지도자나 가족들은 경기가 끝날 때 까지 피 말리는 긴장의 연속이다"며 "내년 제주체전에 출전하는 고등부팀은 20년 만에 전국 최강팀이라 자부할 수 있다. 3개의 금메달을 반드시 가져올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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