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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도정 공약이행실적 엉터리 평가 중단하라"제주경실련 25일 성명
김용현 기자
입력 2013-11-25 (월) 15:59:46 | 승인 2013-11-25 (월) 16:23:05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5일 성명을 내고 "공약이행실적 수치까지 조작하는 우근민 도정은 도민을 현혹하는 엉터리 평가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주경실련은 "우 도정은 2012년말 기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도평가에서 임기내 공약이행완료 예정이 98.5%로 분석했다고 발표했다"며 "하지만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자료에는 98.5%라고 명시한 수치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이 단체가 평가한 우 지사 공약이행 총점은 85점을 넘지 못했다"며 "우 도정이 98.5%의 수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또는 어떤 목적이 있었는지에 대해 도민들에게 해명한다"고 강조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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