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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악방송국' 설치 추진 관심JDC·국악방송 20일 업무 협약 체결
신화역사공원내 국립기관유치 협력
강승남 기자
입력 2013-12-20 (금) 14:33:22 | 승인 2013-12-20 (금) 14:37:48 | 최종수정 2013-12-20 (금) 14:35:48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재단법인 국악방송은 20일 JDC 회의실에서 제주국악방송국 설치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에 (가칭)제주국악방송국을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이사장 김한욱)와 재단법인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은 20일 JDC 회의실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내 (가칭)제주국악방송국을 설치하고 신화역사공원 J지구 내 한국·제주의 전통 문화·예술 구현을 위한 국립기관 유치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특히 이번 JDC·국악방송간 양해각서 체결로 제주의 전통예술문화에 대한 보존·발굴, 계승·발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JDC는 서귀포시 안덕면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A·R·H·J 지구)의 전체 부지면적 231만9613㎡ 중 J지구(98만1892㎡)에 사업 근본취지 부합을 위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제주의 신화·역사·문화 구현하기 위한 국립기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국악방송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한국 전통예술문화 보존·발전 등 우리의 고전음악을 세계에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한욱 이사장은 "제주국악방송국 설치로 제주지역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화역사공원 J지구내 국립기관 유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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