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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1차산업 해결 과제 산적"[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에게 현안을 듣는다] 김희현 의원
김영헌 기자
입력 2014-02-24 (월) 19:00:12 | 승인 2014-02-24 (월) 19:03:19 | 최종수정 2014-02-24 (월) 19:01:36
1·3차 융·복합 통한 신경쟁력 강화 필요 
지역이익 역외유출 관리방안 마련 주력
 
김희현 의원(민주당, 제주시 일도2동 25~48통)
 
   
 
     
 
김희현 의원은 초선 의원이지만 제9대 의회 전반기에는 문화관광위원회 부위원장, 후반기에는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무게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각인 시켰다. 특히 김 의원은 제주도관광협회 상근부회장, 제주관광공사 이사 등을 역임하는 등 관광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는 등 제주관광 발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김 의원은 '생활정치'를 표방하면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에 나서고 있다. 
 
△제주지역 현안들과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은.
 
제9대 도의회 전반기에는 문화관광의원회 부위원장을, 후반기에는 농수축지식산업위원장을 맡아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관광산업과 농수축·지식산업은 제주 경제의 가장 핵심사업이다. 관광산업은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았지만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풀어야 과제는 산적해 있다.
 
또 1차 산업 역시 한·중 FTA를 비롯해 각종 FTA로 인해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1차와 3차산업이 주력산업인 제주 경제구조는 그 어느 때 보다 융·복합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FTA 등 시장개방에 따른 1차 산업과 관광, 에너지 및 전기자동차 산업 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우선 농촌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귀농인 지원조례를 개정했고, 풍력발전의 무분별한 진입을 막기 위해 풍력발전 허가 및 지구지정 등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다.
 
또한 관광진흥기금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기금운용관리 조례를 개정했으며, 국제항공 및 국제해상여객선운송노선 확충 등에 대해서도 주도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했다.
 
이외에도 인권조례, 다문화 가족지원조례 등 소외계층과 힘 없는 서민들의 권리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행정감사, 도정질의 등을 통해 판타스틱 아트시티 특혜의혹, 일본 수출 문제, FTA 지원책 마련, 골목상권, 재래시장 활성화, 제주탑동항만 및 LNG 인수기지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올바른 행정 개선을 요구했다.
 
△지역현안 해결 등 주요 의정활동 성과는.
 
안전하고 쾌적한 살기좋은 일도2동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인 친환경 무상급식 등 보편적 복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일도2동의 20년 숙원사업인 일도지구 용적률변경을 위한 도정질문으로 긍정 답변을 얻어내 가시적 성과도 이뤄지고 있다. 또한 노인복지를 위해 동광경로당을 신축하는 등 일도2동 지역내 경로당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일도지구 수협 사거리 어린이공원 놀이터시설 현대화 등 어린이집 시설 현대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동광초등학교 급식환경시설 개선 및 학교 정보화시스템 구축, 인화 초등학교의 교육환경과 인조 잔디 운동장 시설 등 학교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주민 편의를 위한 공영 주차장 시설 공간확보, 그린공원 체육 현대화시설, 수협 사거리 인도정비, 정류장 비가림 및 안전펜스 시설, 가로등·보안등·횡단보도 조명등 설치 등 지역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생활 속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9대 도의회 임기 중 마무리 하고 싶은 의정과제는.
 
급증하는 1000만 관광객을 통한 이익이 지역에 환원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면세점 매출액을 기금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제도개선을 통한 역외유출 자원의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민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
 
또 강정의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건설에 따른 지역 갈등 해소 차원의 실질적인 국비지원 개선 등도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농어촌 출신이며 관광전문가로서 제주는 읍면동 구분 없이 지역 소득과 복지향상을 위해 새로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농어촌이 상생 할 수 있는 융복합 6차 산업으로 신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남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취약계층 및 노인복지 문제와 일도지구 건축물 및 용적률 문제를 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영헌 기자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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