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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한울클럽 도지사기 정상 등극제20회 전도클럽대항테니스, 탐라·동문 각각 제압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3-24 (월) 17:56:59 | 승인 2014-03-24 (월) 17:57:47 | 최종수정 2014-03-24 (월) 17:57:40
   
 
     
 
영주클럽(회장 윤평수)과 한울클럽(회장 이일구)가 도지사기를 제패했다.
 
제20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국민생활체육 전도클럽대항 테니스대회가 23일 제주종합경기장 연정구장과 연미구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1부 결승전에서 영주클럽이 탐라클럽을 3-0으로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또 2부에서도 한울클럽이 종합전적 3-2로 동문클럽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5복식 3선승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영주클럽과 한울클럽은 쟁쟁한 우승후보들을 물리치고 클럽 창단 이래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밖에 1부 올레클럽과 신제주클럽, 2부 탐라클럽A와 연동클럽이 각각 공동3위에 입상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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