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탐라문화연구소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소장 김동윤)가 제45호 「탐라문화」 를 발간했다.
 
제45호 「탐라문화」는 '제주관광자원의 허와 실'이란 주제로 특집논문이 실렸다.
 
주현식 제주지역사업평가원은 '저탄소 관광상품 이용 동기에 대한 중요도'를, 남윤섭 연구원과 임화순 교수는 '제주지역 관광지 개발 시기 및 입지변화에 관한 연구'를, 윤원순·양덕순 교수는 '주민자치센터 참여만족도가 지역 사회적 자본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김인성·황경수·오윤정 교수는 '제주지역의 협력(수눌음)형 사회적 자본 증진방향 연구'를 다뤘다.
 
일반 논문으로는 김치완 '섬-공간의 철학적 접근', 우창현 '제주방언 시제 표현 교육 방안', 권귀숙 '제주4·3의 진상규명과 젠더 연구', 김진영 '영감놀이의 심리치료극적 구조와 성격', 김혜숙·이은정 '100세 시대 대응한 제주도민의 가족생활실태 및 가족정책에 관한 욕구조사 연구' 등이 담겼다. 김영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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