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을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8일 청해진해운 김한식(72) 대표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업무상 과실치사 및 선박 매몰, 선박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쿠키뉴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