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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한국의 위험한 무기'독일 언론 대표팀 분석 기사서…블리처리포트 92위 선정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5-28 (수) 15:36:36 | 승인 2014-05-28 (수) 18:53:15 | 최종수정 2014-05-28 (수) 18:49:34
   
 
     
 
독일 언론이 한국대표팀의 키플레이어로 손흥민(22·레버쿠젠)을 선정했다. 
 
독일 언론 'N-TV'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한국대표팀의 전력을 분석하는 코너에서 핵심선수로 손흥민을 소개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4인방 손흥민과 구자철(25, 마인츠), 홍정호(25,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23, 도르트문트)이 나란히 대표팀에 뽑혔으며 박주호(27·마인츠)는 탈락,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함께 전했다. 
 
이 매체는 "홍명보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준결승에 오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제 분데스리가 선수들이 한국을 이끈다"며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은 매우 빠르다. 그는 여러 경기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매체는 "손흥민은 한국의 위험한 무기가 될 수 있다"며 손흥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미국의 스포츠 웹진 블리처리포트도 같은 날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산과 함께 활약한 250명의 선수들을 소개하면서 손흥민의 이름을 92위에 올려놓았다. 
 
블리처리포트는 "손흥민은 조별리그 동안 레버쿠젠의 측면에서 많은 기회를 창출하며 2도움을 기록했다"면서 "발 빠른 공격수인 손흥민은 역습 시 왼쪽 측면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고 호평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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