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부 운문 부문 최우수 ▲ 김나연 세화고 2년친구와 다투고 집에 돌아오던 길오늘따라 눈에 띄는 돌담돌 하나하나 모양도 다른데어찌 그리 옹기종기 잘 쌓아 붙어 있는지심술이 나서 괜히 발로 차 본다. 끄떡도 없네.그러니 갑자기 서러워진다.우리도 그저 다를 뿐인데.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김나연 세화고 2년친구와 다투고 집에 돌아오던 길오늘따라 눈에 띄는 돌담돌 하나하나 모양도 다른데어찌 그리 옹기종기 잘 쌓아 붙어 있는지심술이 나서 괜히 발로 차 본다. 끄떡도 없네.그러니 갑자기 서러워진다.우리도 그저 다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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