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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굿' 완성... 4·3 공감대 확산[We♥ 제민일보 선정 금주의 칭찬주인공<53>] 놀이패 한라산
고 미 기자
입력 2014-06-22 (일) 19:38:45 | 승인 2014-06-22 (일) 19:43:13 | 최종수정 2014-06-22 (일) 19:42:46
   
 
     
 
제주 굿의 재창조를 통해 지역 공연문화의 한 획을 그은 '놀이패 한라산'(대표 윤미란)이 제민일보의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놀이패 한라산은 1987년 지역 마당극 운동의 맥을 잇기 위해 조직된 이후 연희 활동을 통한 역사와 현안 문제에 대한 발언에 주력해왔다. 이 과정에서 마당극과 제주 굿을 연결, 역사·사회적으로 가장 첨예한 문제들을 무대로 끌어와 연행하는 지역 특유의 종합 예술 양식인 '마당굿'을 만들어냈다. 
 
'4월굿'(1989~)으로 대표되는 한라산의 4·3공연은 전국민속극한마당 등을 통해 전국 각지와 일본 등지로 퍼져나가 제주 4·3 진상 규명 운동 확산에 커다란 역할을 했다. 또 올해로 8번의 평화인권마당극제를 진행하며 해원과 평화의 사회문화적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고 미 기자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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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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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동 2014-06-30 17:28:34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책과 글을 통해 배우는 것에는 한계가있다고 생각합니다.놀이패한라산은 43사건 뿐만 아니라 좀녀풀이 같은 공연을 통해 정말 잊지말아야할 사건들을 예술로 표현해 보는이들이 좀 더 공감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공연부탁드립니다.   삭제

    • kershaw22 2014-06-30 17:07:57

      놀이패 한라산의 마당굿을 통해 제주 지역 마당극 명맥을 이어가는 모습과 역사와 사회현안 4.3진상규명 확산에 기여하는 모습을 통해 '문화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한라산의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삭제

      • 제주바람 2014-06-30 17:00:49

        신명나게 웃고 우는 이시대 광대들에게 박수를...
        4.3을 진솔하게 털어낼 수 있는 난장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을 늘 지켜봐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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