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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아시아 자존심 지킨다1승·16강 진출 위해 필승 각오
27일 오전5시 벨기에와 일전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6-25 (수) 18:42:12 | 승인 2014-06-25 (수) 18:46:56 | 최종수정 2014-06-25 (수) 19:38:07
   
 
     
 
"아시아지역 1승, 16강 진출 두 마리 토끼 반드시 잡는다"
 
27일 오전5시 운명의 시간을 하루 앞둔 홍명보호가 마지막 전술훈련을 통해 벨기에전 승리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A·B·C·D조 조별리그가 끝난 25일 현재 아시아지역 4개 출전팀 가운데 호주(3패)와 일본(1무2패)이 먼저 짐을 싸고 고국행 비행기를 예약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아시아축구연맹소속 4개 팀은 25일 현재 3무7패를 기록하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졸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남은 팀은 한국과 이란(이상 1무패)뿐이다. F조의 이란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2패)와 마지막 경기(26일)를 남겨두고 있지만 조1위 아르헨티나(2승)와 조2위 나이지리아(1승1무)에 뒤져 있어 사실상 16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다.
 
결국 홍명보호가 아시아지역 자존심을 지키는 수밖에 없다.
 
이에 태극전사들은 25일 오전 베이스캠프인 브라질 포스 두 이구아수의 페드로 바소 경기장에서 한 시간 가량 비공개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 집중도를 최대한 끌어올렸다.
 
그 어느 때보다 1승이 절실한 상황인 만큼 홍명보호는 골 결정력을 높여 벨기에전 승리에 모든 사활을 걸었다. 특히 안톤 두샤트니 전력분석 코치가 수집해 온 자료를 바탕으로 벨기에전 필승 해법을 찾는데 주력했다.
 
한편 태극전사들은 이날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조1위를 달리고 있는 벨기에와 H조 조별리그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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