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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스위스 "유럽 자존심 살렸다"E·F조 조별리그 3차전 4경기 결산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6-26 (목) 18:36:04 | 승인 2014-06-26 (목) 18:36:14 | 최종수정 2014-06-26 (목) 20:23:28
26일 E·F조 조별리그 3차전서 각각 16강 확정
아르헨티나는 3전 전승…보스니아 '첫승' 수확


프랑스와 스위스가 유럽의 자존심을 지키며 조별리그를 통과했고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가 16강에 안착했다. 이로써 16강전은 아르헨티나-스위스, 프랑스-나이지리아 전으로 압축됐다. 26일 열린 E조와 F조의 조별리그 4경기를 정리해본다.
 
△E조 온두라스-스위스<0-3>
 
스위스가 천신만고 끝에 2승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16강행을 확정했다. 스위스는 26일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온두라스(3패)를 3-0으로 꺾고 소중한 승점3점을 챙겼다.
 
이날 스위스는 전반 6분과 전반 31분, 후반 26분 샤치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첫 경기 프랑스전(2-5) 대패의 아픔을 씻어냈다.
 
△E조 에콰도르- 프랑스<0-0>
 
'아트사커' 프랑스가 2승1무를 기록, 조1위로 기분 좋게 16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같은 날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5분 상대선수의 퇴장으로 수적우세를 보였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해 0-0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1점을 챙긴 에콰도르는 1승1무1패(승점4점)로 조3위에 올라 아쉽게 조별리그의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F조 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2-3>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가볍게 통과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이스타지우 베이라히우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메시와 로호의 골을 묶어 3-2로 승리했다.
 
다만 이날 패배를 당한 나이지리아도 1승1무1패(승점4점)을 적어내며 조 2위로 16강 진출의 행운을 얻었다.
 
△F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이란<1-3>
 
이미 16강 진출이 좌절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월드컵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같은 날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란을 3-1로 물리치고 2패 뒤 1승을 추가하며 F조 3위로 첫 월드컵 본선을 마쳤다.
 
반면 이란은 1무2패를 기록하며 조 4위로 쓸쓸히 귀국행 길에 올랐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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