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은 로맨틱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름휴가 시즌, 제주신라호텔에서는 달빛 아래 자정까지 수영이 가능한 '문라이트 스위밍'과 정열적인 '삼바 공연', 모래사장에 펼쳐지는 '나이트 비치 시네마'로 로맨틱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투숙 기간 동안 횟수에 상관없이 야외 수영장과 스파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수영 후에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배려해 수영복 세탁 서비스도 제공한다.

 

야외 수영을 즐기면서 브라질에서 초청된 정상급 아티스들의 화려하고 정열적인 삼바 무대도 감상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중문 해변 앞에 위치한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의 나이트 비치 시네마와 '선셋 와인 파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대표이사 송기식) 레스토랑에서는 여름철 별미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5월 새롭게 리모델링한 뷔페식당 '더 블루' 에서는 써머 스테이크 스페셜과 BBQ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뷔페 그릴 즉석코너에서 제공되는 두툼한 쇠고기(안심, 등심)스테이크, 농어구이와 독특한 양념의 인도식 탄두리치킨 등 신선한 식재료와 호텔 주방장의 손맛으로 뷔페메뉴를 더욱 맛깔스럽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한일식당 '탐모라'에서는 보양식인 전복, 녹두를 곁들인 삼계탕과  갈비를 곁들인 서리태 콩국수로 여름철 무더위를 떨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하 JAM)은 개관 100일 기념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야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저녁 6시 이후 입장하는 고객들은 50% 할인된 요금으로 입장권을 구입해 오후 9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테마관 할인 행사도 19일부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주·야간 구분 없이 최고 50%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전시 관람권은 개인, 단체 구분 없이 50% 할인된 단일 요금으로 △일반 7750원 △청소년(중고생)·군인 6500원 △어린이(3세~초등학생) 5500원이다. 제주도민은 △일반 55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 3750원이다.

 

JAM 관람 안내나 할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800-200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