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회장 부봉하)는 최근 자문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도내 전적지를 답사하는 등 전적지 순례대행진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일본군 진지굴이 조성된 단산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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