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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여자 사격 25m 권총 단체전 금메달김장미·곽정혜·이정은, 개인전선 노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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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2 (월) 16:12:49 | 승인 2014-09-22 (월) 16:13:53
한국 여자 권총 대표팀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에서 금메달을 명중했다.  
 
김장미(우리은행), 이정은(KB국민은행), 곽정혜(IBK기업은행)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25m 여자권총에서 1천748점을 합작해 금메달을 땄다.  
 
2012 런던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김장미가 584점을 기록했고 곽정혜가 583점, 이정은이 581점을 보탰다. 
 
한국 사격 대표팀은 전날 10m 공기권총에서 김청용(흥덕고)이 2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이번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수집했다.
 
아울러 4년 전 광저우에서 동메달을 딴 아쉬움도 지워냈다.
 
경기 초반부터 1위로 앞서나간 한국은 3명 선수가 실수 없이 선전하며 끝내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중국(1천747점)은 간발의 차로 은메달로 밀려났다.
 
동메달은 1천729점을 기록한 인도가 가져갔다.
 
김장미, 곽정혜, 이정은은 본선 3위, 5위, 6위에 올라 8명이 오르는 개인전 결선에도 진출, 2관왕을 노렸으나 모두 메달을 따지 못했다.
 
25m 권총 결선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결선 진출자 8명이 5발씩 5시리즈를 쏴 시리즈당 명중(10.2점 이상) 수가 많은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1∼2위는 금메달 결정전, 3∼4위는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해 재차 경기를 벌인다.  
 
김장미와 이정은은 이 단계에서 각각 명중 수 16개, 15개를 기록, 5위와 6위로 밀려났다.  
 
메달 결정전은 또 원점에서 시작된다.  
 
5발로 이뤄지는 시리즈당 명중 수가 많은 선수가 2점을 얻고, 적은 쪽은 점수를 얻지 못하는 가운데 총 7점을 먼저 획득하는 쪽이 이긴다. 시리즈에서 두 선수의 명중 수가 같으면 둘 다 1점씩 얻는다.  
 
곽정혜는 결선 4위로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으나 군데그마 오트리야드(몽골)에게 시리즈 전적 3-7로 뒤져 메달을 눈앞에서 놓쳤다.
 
금메달은 장징징(중국)이 같은 대표팀 동료이자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잉을 7-5로 물리치고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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