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25일 도교육청에서 학생통학차량 11개 회사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안전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도교육청은 이날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강화 등을 위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내용 등을 설명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및 현장체험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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