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시안게임 첫 채택...초대 챔프 영광도

한국 여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27일 인천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대만을 229-226으로 꺾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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