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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AG 메달 레이스 이끈다육상 홍석만·배드민턴 김연심·역도 문정훈
도내·연고 선수 17명 참가…종합 2위 견인
김대생 기자
입력 2014-10-09 (목) 19:01:27 | 승인 2014-10-09 (목) 19:11:40 | 최종수정 2014-10-09 (목) 19:01:59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 제주(연고)출신 17명이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회장 원희룡)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 명단에 도내와 연고 선수 17명이 최종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단은 23개 전 종목에 출전, 역대최대규모인 선수 335명 임원 151명 등 모두 486명의 선수단을 파견하고 있다. 이에 제주에서는 육상, 배드민턴, 사이클, 역도, 사격, 수영, 좌식배구, 휠체어농구, 댄스스포츠 등 9개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한다. 
 
주요선수로는 지난 1998년 대회부터 5회 연속 출전해 금메달 3개를 비롯해 은메달 2개, 동메달 8개 등 모두 13개의 메달을 목에 건 홍석만을 비롯해 지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첫 아시안게임에 도전하는 배드민턴 김연심,  역도 제주도청 문정훈 등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특히 한국대표로 나서는 휠체어농구팀에 민경화 코치를 비롯해 김호용과 김동현, 황우성이 출전해 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이들이 속한 제주도휠체어농구단은  올해 개최된 5회 대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작성하며 대표팀의 공수를 책임지고 있다. 
 
또 제주대표팀의 막내인 수영의 김준과 댄스스포츠의 강성범·현성미 조도 깜짝 메달을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 배드민턴 김성훈·백동규(인천), 사이클 김정임, 사격 강명순(인천), 좌식배구 김성훈(충남), 휠체어농구 김지남(서울) 등 제주와 연고 선수들이 한국선수단의 메달 퍼레이드에 동참한다.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며 한국선수단이 목표로 세운 종합 2위 달성에 기여해 제주의 기상을 맘껏 펼치고 돌아오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오는 18일 개막하여 24일까지 일주일간 23개 종목에 41개국 6000여명이 참가, 국가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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