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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바람 담아 '한라의 대함성'2014제주전국체전을 점검한다 10. 개·폐회식 어떻게 치러지나
김대생 기자
입력 2014-10-23 (목) 20:27:42 | 승인 2014-10-23 (목) 20:33:20 | 최종수정 2014-10-23 (목) 20:28:29
   
 
  ▲ 28일 개막해 다음달 3일 폐막하는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테마는 2020세계 환경수도, 미래 생태를 꿈꾸는 제주의 참가치를 말하고 싶은 시적 표현 "제주에서 모두 모여 희망의 새 시대를 노래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야기도 대한민국을 설레게 한다"를 담아낸다. 사진은 전국체전 개·폐회식이 열리는 종합경기장 주경기장. 김대생 기자  
 
개회식 역사부터 '축복의 땅·아름다운 제주' 표현
오늘 백록담 성화 채화…26일 마니산 성화 합화
 
전국체전의 꽃은 바로 개회식이다. 대회가 일주일간 개최되지만 개회식 220분 간(폐회식 135분) 모든 것을 담아내야하기에 연출자를 비롯해 대회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이곳을 향하는 이유일 것이다. 
 
28일 개막해 다음달 3일 폐막하는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테마는 2020세계 환경수도, 미래 생태를 꿈꾸는 제주의 참가치를 말하고 싶은 시적 표현 "제주에서 모두 모여 희망의 새 시대를 노래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야기도 대한민국을 설레게 한다"를 담아낸다. 
 
개회식은 말의 고장 제주, 천리마가 등장해 오백나한을 깨우는 이야기가 전개되며 추사 김정희와 연암 최익현 등 1부 과거의 메시지를 담아낸다. 하멜 표류 등 바다를 넘어온 그리움을 연출해 2부 제주가 축복의 땅이었음을 알리고 이효리 등 예술인들이 제주에서 정착, 부러움의 땅 제주이자 살기좋은 고장임을 강조한다. 특히 '아름다운 제주'엔딩 주제가가 영상으로 펼쳐져 경기장을 환희의 장으로 승화시킨다. 
 
총출연진 1950명과 한라의 대함성 4500명 등 모두 6450명이 참여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대회의 폐막을 알리는 폐회식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과 강원도립무용단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연출된다.
 
제주의 희망의 바람을 담은 성화의 불씨가 식전공개행사에서 중앙무대에서 연출돼 17개의 토치에 불을 붙이고 작은 불씨를 강원도로 인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로 승화된다. 이어 국내 줄타기의 권위자 권원태가 선수단과 함께 난장 퍼포먼스를 통해 희망의 메아리로 체전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밖에 국내선수단과 관광객을 맞을 준비도 모두 마쳤다. 제주종합경기장주경기장 중앙광장을 비롯한 제주시지역 6곳등에 꽃조형물이 모두 설치돼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전국체전을 밝힐 성화가 한라산 백록담에서 채화돼 마니산 성화와 화합된다. 전국체전 성화가 25일 오전11시 7선녀에 의해 채화경을 이용해 백록담에서 채화된다.  
 
이날 채화된 한라산 성화는 지난 3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돼 전국 봉송에 나선 성화와 오는 26일 오전10시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에서 한라산신제를 통해 합화돼 제주 봉송길에 들어간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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