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제주관광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고부 그레꼬로만형 76kg급 결승전에서 제주대표 고운정(남녕고)이 금메달을 차지한 후 할머니 오백합자씨와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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